Finnegan은 고객을 신뢰하고 고객의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대변하며 가치를 극대화 함으로써 글로벌 최대 지적재산권 전문 로펌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지난 약 50년간 첨단기술을 보유한 글로벌기업들과 발명가들은 그들의 가장 가치있는 자산을 저희에게 위임해 왔습니다. Finnegan 고객들은 저희의 법적, 기술적, 과학적 경험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또한 Finnegan 고객들은 저희가 고객들과 동일한 언어를 말할 뿐 아니라 고객들의 목소리를 정확히 들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Finnegan은 전자, 컴퓨터 테크놀로지, 산업생산, 소비재, 의료 기기에서부터 생명공학, 제약, 화학 및 대체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 및 기술 분야에서 지적재산권 법률 및 기술에 대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Finnegan은 자문, 출원, 라이센싱 및 소송을 포함하여 특허, 상표, 저작권, 영업 비밀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거래, 포트폴리오 관리, 인터넷, 전자 상거래, 정부계약, 반독점 및 불공정 경쟁등과 관련된 지적재산권 분야에서도 고객들을 대리하고 있습니다.
인종, 성별, 문화에 대한 다양성은 Finnegan 문화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Finnegan은 소수자 및 다양성에 있어 미국 내 최고의 로펌 중 하나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Vault Guide의 2023년 주요 로펌을 대상으로 한 여성, 소수자 및 전반적인 다양성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Finnegan이 각 분야에서 최고의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Finnegan은 Seramount (Working Mother 매거진 근무 이력) 지가 선정한 워킹맘이 근무하기 좋은 최고의 기업 100위 안에 포함되었미국 내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최고의 로펌 중 하나로선정되었습니다. 다양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전반적으로 저희 로펌 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Finnegan은 배제보다 동참하는 것을 그리고 서로 협력하는 팀워크를 중요시 합니다. Finnegan은 채용, 멘토링, 업무 협업 및 혁신적인 방식을 통해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변호사들과 전문인력이 개인적으로나 커리어 측면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6 올해의 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로펌”; “2017 Hatch-Waxman올해의 Litigation (소송) 로펌”; “2018, 2023 올해의 Inter Partes Review (당사자계 무효심판) 로펌”; “2018, 2019, 2023 올해의 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부티크 로펌”, “2020 올해의 특허 전략 로펌”; 그리고 “2020 올해의 주목할 만한 특허 소송: Kaken v. Iancu” 선정 (LMG Life Sciences Awards)
March 1, 1965. Marcus Finnegan과 Douglas Henderson 변호사가 지적재산권에만 초점을 맞춘 양질의 법률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 아래 미국 수도 워싱턴 디씨에 Finnegan & Henderson 법률 사무소 설립
Finnegan의 무료 법률 서비스(pro bono) 활동은 저희 로펌의 다양성 만큼이나 다양합니다. Finnegan은 변호사들이 그들의 열정과 전문성을 공익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Finnegan은 매년 80시간의 무료 법률 서비스 시간을 변호사의 업무 평가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소송과 같이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요구되는 무료 법률 서비스에 대해서는 보너스 형태로 추가시간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Finnegan 변호사들은 무료 법률 서비스 활동의 일환으로 형사 및 민사 소송을 대리하고 계약 협상과 화해 협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Finnegan 변호사들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법률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비영리 단체들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업무를 통해 공동체에 기여하며 변호사로서의 역량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Finnegan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권익을 보장받기 어려운 예술가, 노약자, 참전 군인, 노숙자 및 기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무료로 카운셀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innegan은 복잡한 특허 소송으로부터 상표 분쟁의 항소에 이르기까지 지적재산 전분야에 걸쳐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250명 이상의 Finnegan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들은 소송의 전 단계에서 수백 건의 사건을 대리해 오고 있습니다. Finnegan에는 연방지방법원 및 1심판사의 law clerk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변호사 20명, CAFC나 CCPA의 law clerk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변호사 40명 가량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연방항소법원에서 Finnegan이 수행한 항소 업무는 100건이 넘습니다. Finnegan이 수행한 소송 업무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Finnegan 고객들의 사업 및 지적자산은 전 세계에 걸쳐 있으며, 이러한 지적자산을 보호하는 일은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Finnegan은 전 세계에 글로벌 사무소를 보유한 로펌으로서 수십년간 다국적 기업을 대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한 전략을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적 자원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Finnegan 사무소는 미국 내 버지니아주 레스턴, 조지아주 아틀란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캘리포니아주 팔로 알토와 같은 연구 및 기술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Finnegan은 미국 전역의 법원 및 워싱턴 디씨 인근에 소재한 지식재산권 관련 연방 행정 부처에서 정기적으로 고객을 대리하고 있으며, 뮌헨, 런던, 서울, 상하이, 타이베이, 도쿄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해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Finnegan 변호사들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들과 24시간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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